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 플라스틱 업사이클린 챌린지 후기

 

 

페트병, 비닐, 신발, 용기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종류가 참 많죠

 

미세 플라스틱은 해양오염의 주범입니다

옷을 만드는 합성섬유도 생수병처럼 플라스틱 소재라

다량의 미세섬유를 발생시킵니다

천연섬유 역시 생산 과정에서 오염물질을 만들기는 마찬가지구요

중요한 건 어떤 소재의 옷을 구입하느냐가 아니라

과다한 소비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

 

 

업사이클링(새 활용)은

'재활용'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폐플라스틱에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더해 가치를 높이는 것입니다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재사용해 탄소 배출을 낮추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지난 6월에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를 진행하셨어요

오늘은 챌린지 후기를 전해드리려 해요~

 

플라스틱이 어떤 모습으로 변신했을까요?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의 솜씨 보시면 놀라실 거예요~

 

 

 

 

 

 

 

 

후기를 보고 이렇게도 새 활용 할수 있구나 놀랍습니다 

아이디어도 좋고 솜씨도 좋아서 멋진 작품들이 너무 너무 많아요 ^^

저도 살짝 욕심이 납니다 ㅎㅎ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는

직접 새 활용 작품을 만들어 참여할 수 있고,

지자체나 기업에서 진행하는 업사이클링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