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님의 업사이클링챌린지 => 쓰레기가 새 상품으로

 

장길자 회장님께서 6월에 진행했던 클린액션 기억하시나요!

쓰레기를 이용해 가치있는 새 상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챌린지를 진행했었습니다

저는 챌린지에 참여한 위러브유 회원들의 작품을 보고 정말 많이 놀랐어요

쓰레기가 이렇게 멋진 새 상품으로 변할 수 있구나 하구요 ^^

쓰레기가 새 상품으로 >> 업사이클링 챌린지

https://youtu.be/luNC9BwguXs

업사이클링이 필요한 이유?

전 세계 플라스틱 생산량 => 연간 4억 6백만 톤

매년 버려지는 => 플라스틱 36억 개

토양 오염 => 플락스틱 완전 분해 500년

대기 오염 => 쓰레기를 태우면서 발생하는 대기 오염 물질

해양오염 => 매년 바다에 버려지는 쓰레기 1천 3백만 톤

 

 

우리가 너무나도 많이 사용하고 버리고 있는 플라스틱은

환경오염의 주범입니다

업사이클링 챌린지는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재사용해

탄소 배출을 낮춰 환경을 보호하고자 진행하는 챌린지입니다

 

 

 

커피 캡슐을 이용해 미니 화분을 만들고

플라스틱 물병을 색칠하고 꾸며 화초를 심으니 화분이 되고

버려지는 옷(미세섬유)을 잘라 에코백과 머리끈을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신발이 되고 옷이 된다니 너무 놀랍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업사이클링 챌린지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함께 쓰레기도 줄이고! 환경도 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