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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향기가 넘치는 곳 ♥~
독도새우(꽃새우+닭새우) & 피문어회 본문
독도새우 (꽃새우+닭새우)
독도에서 많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독도새우
닭새우, 도화새우, 꽃새우가 있습니다
독도새우는 수심 300-400m에서 살기에 잡기 힘들다고 합니다
잡기 힘든 만큼 가격도 엄청 비싸고요
독도새우는 회로 먹어야 단맛을 제대로 느낄수가 있지요
꽃새우 (본명: 물렁가시붉은새우)
꼬리부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로로 붉은 선이 온몸을 빙 두르고 있어 꽃새우라 불립니다
자연산으로만 구할 수 있고 단맛이 강렬합니다
새우 회는 처음 먹어보는데 탱탱함이 장난아닙니다 ㅎㅎㅎ
닭새우 (본명 : 가시배 새우)
머리가 닭벼슬 모양과 비슷해서 불려진 닭새우
보시는 것처럼 껍질이 뾰족하고 딱딱해서 손으로 까먹기 힘들죠
그래서인지 튀겨서 나왔습니다
피문어
살짝 데쳐낸 동해안 피문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최고~
개인적으로 문어숙회를 좋아하는데
독도새우는 먹어볼 기회가 없어 너무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새우를 회로 먹어 본 것도 처음이구요
맛있으면 Okal라고 하는데
비싸고 좋은 음식 먹었으니 살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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