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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 클린월드운동 일환 '위러브유 공원' 조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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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 클린월드운동 일환 '위러브유 공원' 조성

초콜릿향기 2023. 3. 16. 13:04

 

 

오늘은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미국 동부지부 회원들이

클린월드운동 인로한으로 버려진 공터를 손수 정비하고

'위러브유 공원'을 조성했다고 합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조성된 '위러브유 공원'

 

쓰레기가 나뒹굴고 을씨년스러운 모습을 한 이곳

크랜퍼드 대로와 로레토 대로, 길햄 거리가 만나는 삼각형 모형의 공터는

수십 년간 방채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이곳이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의 손길로 아름답게 변했습니다

 

 

1단계  안전 울타리 설치, 땅 개간

 

2단계  옹벽, 계단 만들기

 

3단계  산책로 만들기

 

4단계  나무 심기

 

5단계  잔디밭 꾸미기

 

6단계   조명 설치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동부지원 회원들의 정성과 땀방울로 만든

'위러브유 공원' 너무 예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주정부의  '클린앤드 그린' 보조금 지원으로 이뤄졌습니다

솔로몬 주 하원의원, 시 경찰서.소방서 등 공원 조성에 도움을 준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 그리고 위러브유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러브유 공원' 개장식을 갖고 한마음으로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합니다

 

 

https://intlweloveu.org/ko/clean-world-movement-220825/

 

방치된 땅 ‘위러브유 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8월 25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버려진 삼각형 부지를 개간해 '위러브유 공원'으로 조성하고 개장식을 가졌습니다. 쓰레기가 방치되던 곳에 벤치와 조

intlweloveu.org

 

 

백여 그루의 관목과 화초 그리고 잔디가 심어진 '위러브유 공원'은

주민들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멋진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

 

지역 주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은 제공하는 

전 세계에서 전개하는 클린월드운동은

지역사회를 넘어 전 세계 지구촌 가족들을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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